[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사권이 아내 이영은을 걱정했다.
29일 첫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연출 성준해/극본 구지원)에서는 한준호(김사권 분)이 왕금희(이영은 분)의 인공수정 후 몸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준호는 경비에게 야채주스를 가져다주고 온 왕금희에 "밤새 뒤척이던데 몸은 좀 괜찮냐"고 걱정했다.
이에 왕금희는 "복수가 찬건지 난소가 부은건지 모르겠다"며 웃어보이자 한준호는 "입원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왕금희는 "적당히 복수차는게 좋은 징조라지 않냐"면서도 "그래도 난 다행이다. 당신 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주사도 맞지 않나"라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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