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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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안과 김건우가 4년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조안, 김건우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안은 남편 김건우를 향한 거침 없는 애교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와는 완전히 달라지는 목소리에 본인 역시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내기도.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음식을 하기 시작한 조안에 남편 김건우는 식사 전 일을 하기 시작했다. 컴퓨터 앞에서 무언가에 집중한 모습은 뇌섹남 면모를 돋보이게 했다. 전문 용어를 대방출하는 김건우에 조안은 "집에서 일하는 모습 보니까 달라 보인다. 멋있어 보인다. 일하는 남자의 섹시한 모습이 보인다"며 아낌 없는 칭찬을 해 김건우를 미소 짓게 했다.

MC들은 조안에게 "외고 출신에 IT기업 대표가 맞냐"며 남편에 대한 질문들을 쏟아냈다. 이에 조안은 "외고는 제가 나왔고 남편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를 나왔다. 석사는 카이스트에서 이수했다"고 수재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김건우는 4시간 반동안 요리를 한 조안을 향한 응원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해가 완벽하게 지면 식사가 완성된다"며 "반찬은 밥 포함 세 가지 이상은 하지 마라"고 조안을 위해주는 모습을 보여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조안과 김건우는 4년차 부부가 아닌 신혼부부처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애교 넘치는 조안과 다정한 남편 김건우, 그리고 비슷한 취미는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행복한 '아내의 맛'을 기대케 하기 충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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