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55만 132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33만 125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하자마자 역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달성하더니 개봉 7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뒤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이 이었다.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71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9만 5380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의 생일모임을 모티브로 가족과의 일상적인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돌아보게 하는 '생일'은 이날 하루 동안 897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8만 3530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오락액션물 '걸캅스'는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이날 하루 동안 367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926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20주년 재개봉한 인생 로맨스 '노팅힐'은 일일 관객수 2653명, 누적 관객수 5만 4587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7일 만에 7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오늘(1일) 근로자의 날인 만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어떤 기록을 세울지, 또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나의 특별한 형제'가 개봉하게 돼 '어벤져스: 엔드게임' 흥행 질주 속 개봉일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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