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사랑이 꽃피는 '작업실'의 불이 켜졌다. 남태현과 장재인의 뒤를 이을 '작업실'의 2호 커플은 누가 될까.
지난 1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이 베일을 벗었다. '작업실'은 우리의 음악은 설렘이 되고, 설렘은 다시 음악이 된다.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 이야기로 뮤지션들의 리얼로맨스를 담았다.
이날 남녀 뮤지션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가 작업실에서 2주간 동거를 시작했다.
각자의 악기를 들고 입주한 뮤지션들은 통성명과 함께 자기소개를 하며 가까워지기에 나섰다. 이후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고성민은 "어깨가 넓고, 가볍지 않은 사람,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좋다"고, 빅원은 "사랑스러운 여자를 좋아한다"며 고성민을 지목해 부끄러운 미소를 자아내기도.
남태현은 "하얗고 마른 사람 좋아한다. 그리고 본인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장재인은 "확실하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다음날 뮤지션들은 개인시간을 가졌다. 고성민과 빅원 사이에는 핑크빛 시그널이 물씬 풍겼다. 그러다 빅원은 아이디와 함께 운전면허 시험을 보러 갔고, 이 데이트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성 뮤지션들에게 많이 언급됐던 아이디는 최낙타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그는 "데이트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랑 하고 싶냐"는 질문에 "첫인상이 선하게 다가왔던 사람이 최낙타 오빠였다. 그래서 최낙타 오빠랑 한번 데이트 하고 싶다"고 말해 앞으로의 관계 발전에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해 방영됐던 채널A '하트시그널'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작업실에서 벌어질 또다른 '하트시그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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