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로채!널'의 '막강해짐' 방송캡처
SBS '가로채!널'의 '막강해짐'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음문석, 강호동에게 1년 동안 전화했다.

2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의 '막강해짐'에서는 음문석이 과거 강호동에게 1년 동안 전화를 걸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음문석은 과거 '야심만만'에서 만났던 강호동이 좋아서 지인을 통해 강호동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음문석은 강호동에게 "1년 동안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으셨다"고 했다. 그런데 "이 후 강호동 형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첫 마디가 너 왜 자꾸 전화해"였다고 해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또 "그 뒷 말이 '아이 귀찮게'였다"고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에 강호동은 음문석에게 "이걸 뒤집을 만한 반전이 있어야 된다"고 했고, 음문석은 "그래 열심이네. 너는 항상 이렇게 열심히 해. 화이팅"이라며 훈훈한 엔딩을 맺었다.

강호동은 "스타킹 피해자들만 듣다가 이야기가 '야심만만'으로 번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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