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지태가 김원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이몽'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윤상호 감독,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지태는 "일단 실존인물들을 연기할 때는 제가 맡은 김원봉이 아니어도 잘 표현하고 싶은 부담이 있다"며 "김원봉 같은 경우 의열단장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고 실존인물과는 완벽히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우려하는 부분 중에는 충분히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배경도 1930년이기 때문에 이념의 갈등과는 다른 시대다. 그렇기 때문에 논란에 휩싸일 만한 것과는 다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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