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종범 작가가 심리학을 전공하게된 이야기를 말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닥터 프로스트' 작가 이종범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종범 작가는 심리학을 전공해 웹툰에 녹여내기로 유명하다.
이종범 작가는 "심리학에 환상을 갖고 오시는 분들이 많다. 꿈 해몽, 사람의 심리 등을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사실 과학적인 학문이다. 뇌를 자세히 배우거나 신경계를 공부해서 실망해 휴학하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심리학을 하려고 해서 한 것은 아니었다. 만화가에 도움이 될 만한 전공을 찾았고, 인문학 중에 심리학이 연이 닿은 것이다. 그리고 11년 뒤, 제가 그걸로 돈벌이를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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