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9일 연속 1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지난 2일 하루 동안 37만 688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61만 950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더니 900만 고지까지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뒤는 '나의 특별한 형제'가 이었다.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2인 1조 인생 실화를 영화화한 '나의 특별한 형제'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232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4만 1697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47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0만 8235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마스터피스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는 이날 하루 동안 367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7만 5962명을 달성하며 개봉일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소재로 하는 문소리, 박형식 주연의 '배심원들'은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일일 관객수 3007명, 누적 관객수 3473명을 세우며 5위에 등극했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5월 극장가에서 적수가 없는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봉 2주차 주말(3~5일) 천만 관객 돌파도 무난하게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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