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가족들의 목소리에 대해 얘기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자이언트 핑크가 출연해 DJ 박명수와 함께 '극한상담' 코너를 꾸몄다.
이날 첫 사연으로는 계속해서 돈을 빌려가는 동생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에 자이언트 핑크는 "저도 친언니가 있는데 (사연자가) 우리 언니인가 싶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인 즉슨 자신도 예전에 일주일에 5만 원 씩은 계속 빌렸다고.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사연자에게 나중에 동생이 돈을 많이 벌면 갚을 것이라고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자이언트 핑크는 가족들 간의 관계에 대해 "아빠와 엄마, 언니 모두 목소리가 다 저음이다"라면서 "저는 약간 나름 하이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저희 가족이 얘기하는 걸 보면 모두가 싸우는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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