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국인 형제의 애틋한 우애가 훈훈함을 안겼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미쓰 코리아'(연출 손창우)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추억의 한식 맛을 선사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샴페인 상속자가 된 한국인 형제. 두 사람은 어렸을 때 입양되어 줄곧 프랑스 생활을 해왔고, "저희를 보기 위해 많은 마을 사람들이 저희 집을 찾아 왔어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동생은 "18살 때 처음으로 한국을 갔어요. 제가 태어난 나라를 가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형은 "저는 사실 서울에서 산지 5년 됐어요. 한국어를 못해서 좀 창피하네요"라며 경리단에서 와인바를 운영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형은 '미쓰코리아'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 자신과 달리 동생은 한국을 접할 길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동생을 위해 신청했다는 것. 형제의 우애가 훈훈함을 안겼고, 신현준은 미혼인 형에게 박나래를 연결시켜주려 했다가 "여자친구가 있다"라는 답을 들었다.
한편 '미쓰 코리아'는 한국앓이 외국인들을 위한 추억의 한식을 만들어준다. 일명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 이역만리 집-밥 교환 프로젝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