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캡처
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차인표가 감독으로 처음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4일 V라이브에서는 영화 '옹알스' 무비토크라이브가 진행돼 연출을 맡은 차인표와 전혜림, 배우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이 출연했다.

차인표는 감독으로서 영화제에 처음 방문한 소감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나라에서 1100여편의 장편 영화가 만들어지는데 극장 한 관에서만이라도 개봉하는 게 90여편이라고 한다. 그런데 저희 영화는 독립영화임에도 소개도 되고 개봉도 해서 기분이 좋고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송구한 감정도 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에는 기분이 좋기만 할 수 있는데 제 나이가 되면 송구하고 민망해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휴먼 다큐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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