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대휘, 하성운, 김희애가 모금 독려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MBC '2019년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서는 김희애, 하성운, 이대휘가 MC를 맡게 된 가운데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소개하고 함께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매년 '어린이날'을 MBC와 함께하고 있는 김희애는 "올해는 특별하게 두 분이 제 옆에 있었던 분들 중 최연소다. 너무 좋다. 이번에 저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주셔서 감사하다"고 MC 하성운, 이대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이대휘는 "김희애 선배님과 함께하게 되서 감회가 남다르다. 어린이는 아니지만 아직 10대인데 어린이날 선물을 받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하성운은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국내 최고의 도네이션 프로그램이지 않나. 벌써 29회를 맞았다고 하는데 이 자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또한 부산, 서울, 경기도로 찾아가는 '드림' 행사도 진행됐다. 부산에서 '음식드림'행사를 하게 된 최현석, 오세득, 산다라박은 "하는 동안 힘든 건 전혀 못 느끼고 힐링이 됐다"며 "맛있게 드시고 좋은 일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인피니트 엘과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은 '사진드림'으로 서울 석촌호수를 찾았다. 사진에세이 책을 두권이나 낸 엘은 뛰어난 사진 실력으로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줬고, 기부금 약 260만원을 모았다. 또한 이달의 소녀 희진 등도 경기도 '그림드림'으로 모금 독려에 동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은배우 이청아, 김정화, 이소연 외에도 가수 조성모, 닉쿤 등이 희귀난치성 질환에 걸린 환아들을 직접 위로 또는 나레이션으로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하성운은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셔서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대휘는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더이상 아픈 친구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하성운과 이대휘는 '잊지마요'를 듀엣으로 열창하며 따뜻한 마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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