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유세윤이 아내의 대한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세윤이 출연해 요리를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세윤은 "요새 핫한 아이템이 가족이다"라며 최근 SNS에 아내와 함께한 사진이 많은 이유를 말했다.
유세윤은 "내가 아는 44세중 가장 현명하고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가 내 아내다.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고 말해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유세윤은 아들에 대해 "외모도 닮았지만 개그감도 닮은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냉장고의 깔끔한 내부에 출연진이 단체로 항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성주는 홍현희 부부의 냉장고를 보여주면서 "여긴 뭐가 돼요"라며 비교했다.
이에 유세윤은 "어차피 인생은 페이크 다큐예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반찬이 나오자 유세윤은 "사실 반찬 안해먹고 반찬가게를 애용한다며 냉장고에 있는 반찬은 거의다 반찬가게의 반찬이다"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아내가 해주는건 거의다 술안주다 깔끔하게 잘하는 편이다 저희는 술을 매일 마신다"라고 하자 엠씨들이 냉장고에 종류별로 술이 있는것을 보여줬다.
이어 유세윤이 'B급 요리 좋아해서 미안해'라는 주제로 "음식에도 혹시 B급이 있을까?"라며 비주얼은 B급이지만 맛은 A급인 음식을 부탁했다.
그리고 대결을 하게 된 김풍작가와 유현수 셰프가 B급요리의 컨셉에 맞게 김풍은 '보헤미안 미슐랭'으로 유현수는 '아바타 유'로 분장을 하고 나타나 폭소를 유발했다.
김풍은 자신의 요리 '보헤미안 미슐랭'을 "모든 코스요리를 여기다 다 담아서 섞어서 먹는 요리"라고 설명했다. 이를 먹은 유세윤은 "SNS에 올리면 좋아요 5만개다"라고 평가했다.
유현수는 자신의 요리 '나비족 세트'는 "손으로 먹어야 한다 그게 B급 감성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먹은 유세윤은 "다 처음먹어보는 맛이다. 냉장고에 있는 것들이 다 느껴진다 상극인거 같다. 여명맛이 나 술이 깨는 맛이다"라고 평가했다.
또 유세윤이 '술 잘마시는 친한 누나(feat.종로 주막)'라는 주제로 종로주막에서 아내와 함께 술마셨던 날을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카엘의 '이런 된장' 샐러드를 먹고 유세윤은 "이거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정호영 '막걸리 칼라 파워!'를 먹은 유세윤은 "그때 내가 이 전을 먹었어야 했는데" 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빗소리가 들렸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풍과 정호영이 대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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