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배우 차재이가 엄마 NYU 대학생활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차재이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재이는 "내가 NYU에 진학을 하면 내 의지를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운 좋게 합격을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차재이는 "한국 배우의 딸로서 느낀 점을 정리하고, 한국의 정서 '한(恨)'에 대해 에세이를 썼더니 대학 측에서 좋게 보신 것 같더라"고 말했다.
또한 차재이는 "NYU는 교칙이 엄격하다. 3번 결석하면 퇴학 처리된다"며 "신입생이 80명인데 4학년에는 12명만 남았다. 나는 결석을 두 번 했지만 한 번은 수업 중 부상으로 인해 출석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차재이는 "모든 학생들이 화장실에서 한 번 씩은 울곤 했다. 나도 자리까지 맡아 가며 화장실에 들어가 운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