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이나 작사가가 박효신의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효신 'Goodbye' 드디어 발매"라는 글과 함께 음원사이트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김이나는 "유난히 애착이 가는 노래여서 어제 발매를 앞두고 이제 진짜 놓아주는건가 싶어서 기분이 이상하기까지 했었다. 가사 따라 가는 건지. 아무튼 아련효신, 포효효신 등 다채로운 효신이의 톤이 담겨있는 모두가 반가워해줬으면 하는 곡"이라고 말하며 박효신의 곡을 홍보했다.
박효신의 새 싱글 'Goodbye'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Goodbye’는 담담함과 깊은 슬픔이 공존하는 폭넓은 감정선을 가진 박효신의 풍부한 보컬 역량이 여과없이 드러난 스타일의 곡이다. 가사는 놓아주어야 하는 것에 대한 인정, 그리고 과거와의 애틋하지만 필연적인 작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박효신은 정재일과 공동 작곡을 통해 두 사람의 감각과 감정을 하나의 풍경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박효신은 자신의 세계관을 작사가 김이나와 공유하여 가사로 풀어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6월 29일(토)부터 약 3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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