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찬성이 한 달 뒤 예정된 경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의 '아재쇼' 코너에는 코너 지킴이 한민관과 함께 게스트로 정찬성, 김남훈이 출연했다.
정찬성은 자신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트위스터가 제일 유명하다"며 '좀비'라는 호칭이 붇은 것에 대해서는 "첫 번째 싸움에서 계속 일어나서 그렇게 인식이 된 거다. 그런데 기절해서 안 되는 것도 있다"고 농담하기도.
그는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역시 '코리안 좀비' 타이틀이 붙은 경기였다고 언급했다. 정찬성은 "WC 첫 번째 경기에서 코리안 좀비라는 이름을 붙여준 경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 경기가 가장 힘들었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에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브라질 선수다. 다들 제가 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는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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