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박명수가 프로그램이 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박명수가 퀴즈쇼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가 '6자회담'에 관한 내용이자, 김태진은 "얼마전 '6자회담'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맞다. '6자회담'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그 프로그램이 망했다. 지식이 짧아서다. PD는 열심히 했는데"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6자회담'은 자타공인 6인의 대표 예능인들이 모여 방송가의 이슈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세상의 모든 주제에 대해 거침없이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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