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인스타/김희철 인스타
동해 인스타/김희철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소집해제 소식에 그의 방송가 복귀는 물론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오늘(7일) 규현은 2년 간의 대체 복무를 마무리하고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지난 2017년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규현은 오늘 오후 6시 서울 성북시각장애인 복지센터에서 소집해제 신고식을 치른다.

규현의 소집해제를 앞두고 방송가에서는 이미 한참 전부터 그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졌다. 규현은 입대 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이미 그 예능감을 한차례 검증받았기 때문. 지난 달 복수의 매체는 규현이 소집해제 후 '라디오스타'와 '신서유기7'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7일 규현의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라디오스타' MC 자리를 최종 고사했다"고 밝혔다. '신서유기7'과 관련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라디오스타' 고사 후 그의 복귀작이 될 것으로 유력한 '신서유기'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규현/사진=헤럴드POP DB
규현/사진=헤럴드POP DB

규현의 소집해제 소식에 방송가가 연일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팬들과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리더 이특은 자신의 SNS에 슈퍼주니어 공연 사진과 함께 "규현아 고생했다. 이제 자리 하나 더 만들어야겠어. 슈퍼주니어 군대 모두 해결. 10년 정도 걸렸다. 슈주컴백 2019 언제일지는 나도 모름. 하지만 기대해요. 규발아 할 일이 많다. Go!!"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해 역시 "2년 동안 수고했다. 이제 함께하자. He's back. SJ 모든 군복무 클리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희철은 규현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고고싱"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규현의 소집해제를 축하함과 동시에 슈퍼주니어 군복무 클리어를 자축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완전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규현은 소집해제 후 먼저 오는 19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통해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이후 오는 25일~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 참석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솔로 가수로서도, 슈퍼주니어 멤버로서도, 예능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뽐냈던 규현. 다시 돌아온 그가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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