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성 인스타
한지성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사망한 여배우 A씨가 한지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3시52분쯤 경기 김포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택시와 SUV 차량에 치여 여성 A씨가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의 남편은 소변이 마렵다며 차를 세웠고 A씨는 그 사이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자신의 승용차를 세운 뒤 밖으로 나갔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숨진 A씨가 20대 여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고 결국 A씨는 배우 한지성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90년생으로 향년 28세.

한지성은 지난 2010년 여성 4인조 그룹 비돌스(B.Dolls)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해피시스터즈', 영화 '원펀치'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