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스탠리가 '스타워즈'감독 조지 루카스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8일 생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수요일 코너 '씨네 다운 타운' 코너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스탠리는 "영화 '스타워즈'의 경우 시리즈 영화였다가 프랜차이즈로 확대됐다. 우리가 알고 있는 1편이 사실은 4편에 해당한다. 앞으로 나오게 될 7,8,9편에서 4편 이전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영화계에서 최고 부자는 조지 루카스다. 1편을 감독할 때 앞에 영화가 모두 망했다. 스타워즈의 영화사가 투자 안하려고 했다. 당시에 제작비도 꽤 들었다. 조지 루카스는 연출료 안받아도 되니까 영화 들어가게만 해달라고 했다. 다만 속편이나 저작권은 모두 자신에게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이후로 '스타워즈'가 대박이 났고, 나중에는 저작권을 팔아서 거부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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