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 사진=민선유 기자
규현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소집해제 후 tvN을 통해 본격 예능 러시에 나선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한 규현. 민간인으로 다시 돌아온 규현이 본격적으로 예능 러시를 시작한다. 지난 7일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최종 고사한 규현. 하지만 tvN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를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었던 ‘신서유기’ 시리즈와 새롭게 개편을 맞은 ‘짠내투어2’가 그 주인공이다.

8일 ‘짠내투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짠내투어’가 시즌2로 개편된다”며 “시즌2에서는 박명수, 규현, 한혜진, 이용진이 고정멤버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짠내투어’는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들을 위한 가성비 甲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으로 설계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최고의 가성비 특급 여행 정보들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직 시즌1 방송 종료일 등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과연 소집해제 후 돌아온 규현이 박명수, 한혜진, 이용진을 만나 어떤 매력을 내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이와 더불어 규현은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신서유기7’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신서유기7’에 최종 합류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규현 / 사진=민선유 기자
규현 / 사진=민선유 기자

규현의 ‘신서유기’ 재출연은 이미 예견이 되어 있던 상황이었다. ‘신서유기4’ 중반부 제작진은 용볼 7개를 모으면 100만 원 이하의 현실적 선물 또는 제작진이 이뤄줄 수 있는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규현은 소집해제 후 재출연을 제시했었다. 특히 그는 “그때까지 여전한 편집 실력과 여전한 구성, 화제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규현의 당부처럼 ‘신서유기’ 시리즈는 여전한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최근 ‘신서유기’의 외전 ‘강식당2’가 경주에서 촬영에 돌입했고, 이에 수많은 인파들이 촬영지에 몰리면서 여전히 ‘신서유기’ 시리즈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증명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규현이 ‘신서유기7’ 출연을 확정지었기에 과연 그가 어떻게 돌아오게 될 지에 대해 기대가 높아진다.

특히 몇몇 시청자들은 ‘강식당2’ 촬영이 11일까지 계획되어 있는 만큼 도중에 규현이 ‘강식당2’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를 내비치고 있다. 물론, 해당 계획에 대해서는 확정이 난 부분이 없기에 섣부른 추측은 금물이다. 특히 5월 중으로 규현이 솔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기에 빡빡한 스케줄 중에 해당 일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점이 크다.

이처럼 소집해제 후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으며 ‘짠내투어2’와 ‘신서유기7’에 출연 확정을 지은 규현. 새로운 tvN의 아들로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에 대해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규현은 오는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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