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캡처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민우혁이 수상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은프라 숙프리 쇼에는 민우혁과 윤공주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 중 송은이는 "정말 축하할 일이 있었다"며 지난 7일 대한민국 예술문화인 대상에서 민우혁이 뮤지컬 부문 대상을 받은 것을 언급했다.

이에 민우혁은 "어제 시상식에 다녀왔다"며 "이 날 받은 상이 생애 첫 상이었다. 후보에는 계속 올랐는데 상복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수상소감을 조금 길게 하고 싶었는데 다들 짧게 하는 분위기였다. 소감을 길게 못 해서 아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공주와 민우혁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 중이다.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원작으로 재탄생 되어 아름답고 매혹적인 '안나'라는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작품.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