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주원이 '호텔 앨리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9일 오후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호텔 앨리스' 출연을 검토 중이고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주원은 지난 2월 5일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전역했다. 입대 전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굿 닥터',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 등 많은 드라마에서 사랑을 받았던 만큼 제대 후 그의 복귀작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
주원이 '호텔 앨리스'로 차기작을 결정지으며 복귀를 눈앞에 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호텔 앨리스'는 과거에 첫발을 내딛는 공항이자 시간 여행자들만 머무는 호텔로 인해 비극이 일어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주원은 극 중 형사 박진겸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년 초 SBS에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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