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애는 친구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각별한 사이를 드러냈다.
이지애는 "제가 좋아하는 이 친구들과의 모임 이름은 '집밥'이다. 말 그대로 집에서 밥이나 해먹자라는 마음으로 건강 밥상을 차리곤 했는데 이제는 이들과의 만남 자체가 MSG 없는 청정식탁임을 안다. (식단은 오히려 족발, 보쌈, 치킨 이리 변했지만)"이라고 말하며 친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지애는 "각자 바쁘기도 하고 심지어 해외로 시집간 멤버도 생겨 이렇게 다같이 모이기가 쉽지 않아졌지만 팍팍한 삶 속에 유리 같은 친구들과의 만남이 참으로 귀하다. 사랑한다 베베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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