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 사진=KBS 제공
김대희 /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대희가 '개그콘서트'가 1000회를 맞는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2 '개그콘서트' 1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대희가 '개콘' 1000회를 맞은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개그콘서트’의 초창기부터 함께 길을 걸어왔던 김대희는 ‘개그콘서트’가 1000회를 맞는 것에 대해 “저는 공채 14기인데 ‘개그콘서트’가 14기 동기라고 생각한다. 저의 데뷔와 함께 지금까지 쭉 해오고 있어서 저에게 동기 같은 존재인지 않나 싶다”며 “제가 막내였었는데 이렇게 1000회를 맞게 된 것에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미화는 ‘개그콘서트’에 대해 “코미디 프로그램 다 사랑하지만 이렇게 20년 동안 줄곧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이 있었을까 싶다”며 “이렇게 오랫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PD, 작가, 후배 코미디언 분들이 잘해주셔서 덕분이라고 생각해 엄마처럼 프로그램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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