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우빈이 투병 중 건강해보이는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복귀를 기다리는 대중들의 목소리가 높다.

14일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헤럴드POP에 "김우빈은 현재 건강하게 회복 중이다.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으며,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BTN불교TV에서 방송된 정토회의 봉축법요식 행사에서 김우빈과 조인성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두 사람은 행사에 참석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인성은 법륜스님과의 인연으로 정토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절친인 김우빈이 동행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

김우빈의 밝아보이는 근황에 대중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우빈은 그간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김우빈은 건강이 좋지 않아 연기 활동을 쉬고 있었다.

김우빈의 근황을 자주 볼 수 없게 되자, 대중들은 그를 걱정하고 기다리기 시작했다. 간간히 포착되는 그의 근황으로 건강 상태를 지레짐작할 수 있을 뿐이었다. 그랬던 김우빈이 정토회에 참석해 건강해보이는 얼굴과 밝은 미소를 띄고 있어 대중들은 기뻐하고 있다.

전보다 많이 좋아진 김우빈의 모습에 조만간 복귀가 가능한 것이 아니냐는 '복귀설'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아직 건강을 회복 중이고, 복귀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복귀설에 대해 부인했다.

밝은 근황으로 포착된 김우빈. 앞으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대중들 앞에 멋진 연기력으로 다시 서길 바란다. 김우빈의 쾌유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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