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위너가 유쾌한 이별 노래로 썸머송에 도전한다.
위너는 15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WE'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위너는 단 5개월만에 빠르게 컴백했다. 지난해 12월 'MILLIONS' 따뜻한 겨울송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이번에는 유쾌한 이별 노래로 청량한 썸머송에 도전한다. 올해 많은 컴백을 예고했던 만큼, 팬들을 위해 한층 강력해진 매력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아예'는 'MILLIONS'와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작사에는 송민호, 이승훈, 강승윤이 참여했으며 작곡에는 강승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 중독적인 훅이 귀를 사로잡는 댄스곡이다.
이번 곡은 이별에 아파하지 않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항상 이별은 아프다'는 공식을 깨고, 냉정하게 또 쿨하게 돌아설 수 있는 연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별을 밝게 노래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보여준다.
'아예' 뮤직비디오에서는 한층 청량해진 비주얼로 돌아온 위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위너는 컬러풀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블루 계열의 의상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발랄한 모습으로 경쾌한 느낌을 준다. 위너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이별의 아픔은 씻은듯이 잊혀진다.
타이틀곡 외에도 총 5곡이 수록되어있다. '몰라도 너무 몰라', '동물의 왕국', 'BOOM', 'EVERYDAY', '첫사랑(2019)'까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곡으로 퀄리티를 높였다.
위너만의 음악적 색깔과 한층 강력해진 청량함을 더한 '아예'. 빠르게 완전체로 돌아온 위너는 썸머송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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