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스타
박슬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슬기가 남편의 남다른 외조에 대해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고재근과 박슬기가 '난 그만 울고 말았네'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슬기는 "결혼하고 나서 1~2달 정도 지나고 나서 몸이 급격히 안 좋았다. 유독 안 좋아져서 힘들었는데 남편이 저를 보살펴 준다고 일을 그만뒀다. 신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방송을 그만 둘 수는 없어서 제 스케줄을 따라다니면서 같이 다녀줬다. 일까지 그만둬야 했나는 생각을 나중에 하긴 했다. 지금은 다른 일을 열심히 하고 있긴 하다"면서도 "신랑이 일을 그만두면서 제가 조금 더 몸이 안 좋아졌다. 남편은 때깔이 달라졌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남편이 놀아버리면 집이 큰일난다"고 깜짝 놀라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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