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라미란/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라미란이 후배 안재홍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라미란의 신작인 영화 ‘걸캅스’에는 하정우, 안재홍, 성동일 등이 카메오로 지원사격,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안재홍의 경우는 라미란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지간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라미란은 ‘걸캅스’에 특별출연해준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라미란은 안재홍에 대해 “안재홍의 특별출연은 감독님의 카드였다. 내 아들이기도 하지만, 감독님의 학교 후배다”고 알렸다.

이어 “언제나 (안)재홍이는 사랑스럽다. 드라마 들어간다고 이번 촬영장에 살을 조금 빼서 왔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안재홍 인스타그램
사진=안재홍 인스타그램

또한 라미란은 “그래도 귀여움은 어쩔 수 없지만, 관객들이 잘 못알아보더라. 난 재홍이를 보자마자 빵 터질 줄 알았는데 2~3초 후 있다가 반응이 있더라. 오동통한 맛이 없어져서 그런가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홍이뿐만 아니라 하정우, 성동일, 배유람 등 많은 배우들이 도와주셔서 되게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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