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웨이보, 강한나/사진=헤럴드POP DB
왕대륙 웨이보, 강한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대만 톱스타 왕대륙이 네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 측은 적극 해명을 내놓았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의 시나연예 등 다수의 연예 매체는 왕대륙이 중국 상하이에서 긴 머리에 모자를 쓴 의문의 여성과 함께 상하이 호텔로 들어가는 것이 목격됐고, 하루밤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긴 머리의 모자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왕대륙과 함께 차에서 내려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왕대륙의 머리가 바람에 흐트러지자 이 여성은 그의 머리를 자연스럽게 정리해줘 눈길을 끌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왕대륙과 함께 있는 여성의 정체를 파헤치는데 돌입했다. 그러다 친분이 있기로 유명한 배우 강한나가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앞서 왕대륙과 강한나는 지난 2017년 일본 오사카의 한 테마파크, 지난해 4월에는 중국의 수산시장, 그리고 일주일만 바티칸에서 목격되며 세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었기 때문.

이와 관련해 강한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헤럴드POP에 "강한나는 왕대륙과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라며 "현재 tvN 드라마 '지정생존자' 촬영차 한국에 계속 머물고 있다. 비공식 스케줄도 계속 진행 중이다"라고 해명했다. 현재 드라마가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 왕대륙 측 역시 "의문의 여성은 메이크업 담당 스태프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한 공개된 사진을 보면 현재 강한나의 머리 길이는 중단발로 의문의 여성과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왕대륙의 깜짝 열애설에 강한나는 다시 한번 소환됐지만 양측의 적극해명을 통해 우정이 남긴 해프닝으로 마무리 짓게 됐다.

한편 강한나는 현재 tvN 새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촬영 중이며 왕대륙은 영화 '장난스런 키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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