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호구들의감빵생활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호구들의감빵생활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한보름이 마지막 순간까지 죄수들을 속였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1부 호구들의 감빵생활'(이하,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해외에 갔던 승관이 돌아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승관은 돌아오고, JB와 예나는 자리를 비웠다. 두 사람의 빈 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구구단 세정과 세븐틴 정환이 함께했다. 독방 선택 시간이었고, 팀복이 메쉬 원단 조끼로 바뀌었다.

분홍색은 성실팀, 파란색은 정직팀이었다. 여자들은 우연찮게도 모두 정직팀이었다. 첫번째 교화활동, 댄서가 바뀌었다.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였다. 장도연은 팬심을 드러냈다.

1라운드 장도연VS김종민, 2라운드 이상엽VS한보름, 3라운드 세정VS승관이었다. 정직반이 2대1로 앞서는 가운데 정직반의 승리를 막기 위해 성실반이 분투했다. 4라운드 성실반이 정답을 맞추며 동점이었다. 마지막 5라운드 제성VS수근이었다. 정직반이 정답을 맞추며 최종 승리했고, 정직반 전원이 추가투표권을 받았다.

성실반 그림 패널티 시간이었다. 승관이 첫번째로 그림을 그렸고 둥글넙적한 원에 털을 그려넣었다.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고, 승관은 의심을 받았다. 이어진 그림은 모두 이해했고, 정직반 전원 그리고 정환은 승관에게 투표했다. 궁지에 몰린 승관은 결국 자신에게 투표했다. 승관은 마피아가 맞았다.

두번째 교화활동 이른바 장도연 게임 생로병사의 비명이었다. 지압판 위 닭싸움에서 팀전과 개인전 모두 정환이 승리하며 성실반이 승리를 가져갔다. 정직반은 동작 패널티를 받았다. 수근과 형돈을 제외한 보름, 도연, 세정의 동작은 아리송했다. 공개된 제시어는 '방학'이었다.

다섯 표를 받은 한보름은 네번 촬영 중 네번 모두 마피아로 지목당했다. 한보름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마피아가 아니면 자신에게 투표한 사람들은 모두 사과하라고 말했고, 덤덤한 한보름의 연기에 모두 속았다. 한보름은 마피아가 맞았다.

세번째 교화 활동 도전 콩콩벨이었다. 정답을 맞추면 추가투표권과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개인전으로 혼자 7개의 추가 투표권을 모두 가질 수도 있었다. 또한 오늘부터는 탈락자도 투표권 사용이 가능했다. 마피아가 시민을 죽일 수도 있다는 뜻이었다.

승관이 2표, 도연, 제성이 각 한표를 따내며 죄수들은 마피아 승관을 견제하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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