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한스 짐머 음악 감독을 비롯해 촬영부터 편집까지 아카데미 명품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알린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작품인 만큼, 한스 짐머 음악 감독을 비롯해 아카데미 명품 제작진까지 합류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 음악 작곡가’로 불리는 한스 짐머 음악 감독은 특유의 웅장하고 강렬한 음악으로 명작들을 더욱 품위 있게 완성해왔다.

특히 '라이온킹', '다크 나이트', '인터스텔라' 등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명작들에 참여하며 무려 30년 간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를 비롯해 다수의 수상과 200회가 넘는 노미네이트 기록한 바 있다. 한스 짐머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이후 슈퍼히어로 영화의 은퇴를 선언했으나,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강렬한 시나리오에 매료돼 작업에 참여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연출을 맡은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한스 짐머의 음악은 가끔 음악이 아닌 마음 속에 강렬하게 파고드는 소리처럼 느껴진다”며 “그게 바로 이 영화에 필요한 능력이었다”고 극찬해 과연 그가 어떤 음악으로 극의 몰입감을 더할지 모든 이들을 기대케 한다. 한스 짐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 흥행의 역사를 뒤바꾼 '아바타'로 제62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을 수상한 마우로 피오레 촬영 감독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로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을 수상한 리 스미스가 참여해 '엑스맨: 다크 피닉스'만의 독특하고 사실감 넘치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완벽한 시너지를 뽐내며 더욱 진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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