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김의성이 어머니를 위해 미역국을 끓여주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안혜상이 시어머니의 잔소리를 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어머니는 부엌, 냉장고, 학원인테리어까지 돌아보며 잔소리를 했고, 집으로 돌아와 안혜상과 저녁식사를 만들었다. 안혜상은 요리도구와 재료의 위치를 몰랐고 그때마다 규택이 위치를 알려주었다.
규택은 어머니가 요리하고 청소하는 모습을 보면 속상해 하실 것 같아서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영상 시청이 끝난 후에 규택은 어머니를 바뀌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다고 개과천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아영이 딸기잼을 만들었다. 어머니도 간식을 챙겨서 달려왔다. 두 사람은 간식을 만들며 유기농 먼저, 맛 먼저로 논쟁했다. 시어머니는 싱가포르에 가고 싶어했고 백아영은 시어머니에게 현지음식에 적응해야한다며 김치스파게티를 만들었다.
어머니는 고구마 도넛을 만들었다. 백아영은 애들이 잘 먹을 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정태는 좋아한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두번 튀겨 바삭함을 더한 후에 설탕까지 뿌렸다.
시어머니는 백아영의 김치스파게티를 먹으며 밥을 찾았고, 인터뷰에서 잡탕이라 맛이 없었다고 말했다. 정태와 아이들이 귀가했고 시어머니의 고구마도넛이 압승이었다.
효은과 의성은 시어머니의 생일준비를 했다. 효은은 외식을 하자고 말했고, 의성이 전화를 했다. 의성은 집밥을 먹자고 말했다. 효은은 배신감에 눈물을 흘렸다. 의성은 저번에 보니 뚝딱만들지 않았냐고 말했고, 효은은 무슨 말이냐며 화냈다.
의성은 미역국을 만들기로 하고, 효은은 시어머니가 안 먹어본 가지&떡피자를 만들기로 했다. 장을 본 후 돌아와 의성의 질문폭격이 계속되었다. 효은은 피곤해했다. 딸들을 데리러와야할 시간이었고, 시어머니도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시어머니는 앞치마를 맨 아들의 모습을 낯설어했다.
의성이 떠난 후 효은이 마무리를 했다. 시어머니는 다 한거냐고 물었고, 의성은 결국 반찬가게에서 좀 샀다고 이실직고했다. 시어머니는 진수성찬 앞에 앉아서 의성이 만든 미역국부터 먹고 칭찬했다. 효은의 피자는 처음먹어보는 맛이라고 평했다.
의성과 효은은 요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밥을 빠트렸다. 효은은 즉석밥을 돌려서 드렸고, 인터뷰에서 그거라도 있어서 다행인데 늘 이걸 먹이나 오해하실까봐 걱정이었다고 말했다.
의성은 이 기회로 요리가 뚝딱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미디어 평론가는 아들이 의무적으로 하고 며느리가 성의를 보여야하는데 반대가 되었다며 좀 더 어머니를 챙겨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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