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래퍼 크루셜스타가 1년째 열애 중이다.
30일 오후 김진경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김진경이 크루셜스타와 열애 중이다"며 두 사람이 1년 조금 안되게 만났음을 인정했다.
김진경과 크루셜스타는 패션, 그림 등의 공통 관심사를 통해 친해지기 시작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 사람은 그동안 SNS를 통해 열애 중임을 암시해왔다.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시각 같은 장소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각자의 SNS에 올리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달에는 한 패션브랜드의 모델과 크리에이터로 각각 참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다녀오기도 했다. 연예 관계자는 두 사람이 촬영 중에도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고.
두 사람은 열애설이 제기되자 빠른 속도로 열애를 인정했다. 8살의 나이 차가 있지만 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행보, 열애설에 쿨하게 인정하는 행보들은 모두 팬들에게 쿨함 그 자체로 받아들여지며 큰 응원을 받고 있다.
1년째 예쁜 사랑을 지속하며 일과 사랑 모두를 잡은 김진경과 크루셜스타. 두 사람들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응원한다.
한편 김진경은 1997년 생으로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우리 결혼했어요', '안단테',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등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드라마 '퍼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크루셜스타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11년 앨범 '어 스타 고즈 업'으로 데뷔, Mnet '쇼미더머니 시즌4'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명한 서양 화가 박항률 화백의 아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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