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솔비가 그림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솔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가짜 동영상 논란으로 3년간 슬럼프에 빠졌다며 그림으로 상처를 치유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솔비의 어머니는 "딸이 연예인이 되는 게 별로 안 좋았다. 솔직히. 그냥 평탄하게 살아주기를 바랐다. 연예인으로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니까 갑작스럽게 일도 안 하고 그림에 미치더라. 막연한 거니까 반대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솔비 요즘에는 미술도 잘하더라' 그런 말 들으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솔비는 “저처럼 전공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시작이 될 수도 있으니까”라고 그림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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