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사진=MBC 방송화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심은하의 주연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M'이 리부트된다.

4일 드라마 제작사 슈퍼문 픽쳐스 측은 헤럴드POP에 "드라마 'M'의 원작 작가 이홍구 작가와 최근 포멧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에 돌입했다"며 "가제는 'M2020'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배우는 현재 물색 중이며 방송 채널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1994년 MBC에서 방송된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M'은 낙태의 윤리성 고발이라는 주제로 심은하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드라마다. 당시 최고 시청률은 50%, 평균 시청률은 38.6%에 달하기도.

MBC 드라마 'M'이 26년만에 리부트 되는만큼 'M2020(가제)'는 어떻게 재탄생 될지, 제2의 심은하는 누가 될지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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