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NCT127이 비주얼, 실력, 예능감 다 되는 매력으로 '주간아이돌'을 접수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최근 '슈퍼휴먼'으로 돌아온 NCT127이 출연해 폭풍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NCT127 마크는 북미 멤버 대표로 "NCT127이 첫 북미투어를 했다. 정말 세계에 있는 많은 팬들을 만나고 왔다. 11개의 도시에서 북미투어를 하고 왔다"며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고 전했다.
재현 역시 "저희가 무대에서 노래를 하면 한국어로 다 따라불러주시고 춤도 다 춰주셔서 많은 에너지를 받고 왔다"며 당시 뜨거웠던 현장을 되새기기도 했다.
NCT127의 이번 신곡은 '슈퍼휴먼'. '슈퍼휴먼'은 EDM의 요소가 들어가 있는 댄스곡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뤄낼 수 있다면 누구나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NCT127 멤버들은 포인트 안무도 다시 대형으로 서서 열정적으로 보여주는 등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를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NCT127 멤버들은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짝꿍 정하기에 나섰다. 매력발산을 통해 탄생한 정우-쟈니, 도영-재현, 마크-유타, 태용-즈니(광희), 해찬-태일. 특히 마지막 선택을 받게 된 태용은 오히려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도영과 재현을 유혹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끝까지 선택받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그러나 인간 주크박스 태용은 첫 게임인 '초성맞추기'에서 활약을 보였다. 짝이 없는 태용을 대신해 즈니로 분한 광희는 태용과 함께 척척호흡을 자랑했다. 중간에 열정킹 해찬-태일과 몸싸움을 하며 경쟁에 붙기도 했다. 그 틈을 타 도영-재현 팀은 두 문제를 맞췄고, 나란히 1승을 따갔다.
두 번째 게임은 '짝꿍 볼과 볼 사이'였다. 엄청난 촉의 소유자 해찬은 태일의 책이라는 힌트만으로 '소방차' 앨범임을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종 승리 상품은 '천생짝꿍'이라고 써있는 커플티. 해찬과 태일은 꽃목걸이를 나눠 걸고 축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NCT127은 데뷔곡인 '소방차'를 2019년 버전으로 소화해내며 더 세련되고 멋있어진 무대를 펼쳐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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