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AB6IX가 챔피언송을 차지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갓세븐 '이클립스', 김재환 '안녕하세요', AB6IX 'BREATHE', NCT127 '슈퍼휴먼', 위너 '아예' 등이 톱5 후보로 오른 가운데 AB6IX가 챔피언송 수상을 이뤄냈다. SBS MTV '더쇼'에서 데뷔 14일 만에 1위를 안은 것에 이어 2관왕을 이뤄낸 모습이다.
이에 AB6IX는 "브랜드뮤직 너무 감사하고 라이머대표님, 매니저, 스태프 여러분들 너무나도 감사하다"며 "저희가 이렇게 큰 상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리고 AB6IX 부모님들 너무 감사하고 항상 열심히하는 AB6IX가 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그린톤을 포인트로 준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체리블렛은 '네가 참 좋아'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상큼 과즙미 가득한 러블리 매력을 내보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위키미키는 'Picky Picky' 무대를 통해 매력 넘치는 스쿨 크러쉬를 내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면서 세이가 이날의 엔딩요정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정동하는 '밤이 두려워진 건' 무대를 통해 믿고 듣는 가창력의 위엄을 제대로 드러냈다. 시원하게 내지르는 고음은 더운 날씨를 날려버리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AB6IX는 'BREATHE' 무대를 통해 남다른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드러내며 팬들의 환성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CLC는 'ME(美)' 무대에 올라 주체할 수 없는 아름다움의 절정을 내보였다. 러블리즈는 옐로우 톤의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를 열창했다. 청순, 아련의 아이콘답게 무대에서도 팬들의 마음에 아련미를 선사한 러블리즈의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에는 러블리즈, CLC, AB6IX, 위키미키, 원어스, 정동하, 앤씨아, 체리블렛, 아이즈, BVNDIT(밴디트), 디크런치, 로시, WE IN THE ZONE(위인더존), SAAY(쎄이), N'oa, 이츠, 써드아이가 출연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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