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하이가 비아이와는 아직 서로 어려운 사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8시 방송된 ‘V앱’에서는 이하이의 라이브 스테이지 '24℃ on VIBE'가 진행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앨범 ‘24℃’의 수록곡 ‘No way’, ‘20분 전’, ‘한두 번’을 연이어 라이브로 들려준 이하이는 MC 악동뮤지션의 수현과 함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하이에게 애정을 가진 팬들의 질문인 만큼 기발한 질문들이 눈을 이끌었다. 긴장했을 때 긴장을 푸는 법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MC인 수현에게 역질문을 해 그녀를 당황케 했고, “딱히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고 멍하게 있다 보면 풀리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들과의 일화가 없냐는 질문에 “지소울과는 원래 팬이어서 금방 친해졌다.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답했다. 다음 ‘YG보석함’에 출연했던 최현석과는 오디션 프로를 통해 연이 됐다고 설명했고, 타이틀곡 ‘누구없소’ 피처링에 참여했던 아이콘의 비아이와는 “아직 친해지는 중”이라고 얘기했다. 오늘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나왔는데 기사가 많이 났다며 뿌듯해하던 그녀는 “너무 존중, 애정하고 아끼다보니 서로에게 조금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이하이의 절친인 수현이 맞장구를 치며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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