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JTBC ‘슈퍼밴드’가 시청자들의 ‘입덕’을 부르는 비하인드 영상 5편을 새롭게 공개했다.
5일 ‘슈퍼밴드’ 제작진은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슈밴 입덕영상’ 5편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입덕영상들 역시 열혈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가운데, 이번에도 반전 매력부터 허당미까지 모두 장착한 음악천재들의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가장 먼저, ‘히든 보컬을 찾아서’에선 보컬 파트가 아닌 이종훈(베이스), 이나우(피아노), 임형빈(기타), 정광현(드럼)의 노래 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이종훈은 강렬한 베이스 연주와 달리 부드러운 발라드를 선보였고, 임형빈과 정광현은 각각 건반과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으로 ‘주전공’ 악기 외에도 못하는 게 없는 재주꾼의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키보드 연주와 함께 발랄하게 열창하는 이나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케빈오 따라하기 대회’ 영상에선 이종훈과 최영진이 케빈오의 무대 위 퍼포먼스를 코믹하게 따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들 앞에 케빈오가 나타나지만, 이종훈과 최영진은 ‘깨방정’을 멈추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자이로 팀의 ‘Sucker’ 보컬 바꿔 부르기 영상에선 자이로와 조한결이 서로의 파트를 바꿔 부르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드러머 이시영은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면서도 드럼을 치는 ‘능력자’의 면모를 자랑한다.
미디어 아티스트 디폴이 최초로 공개한 ‘세상에 둘도 없는 작업실’또한 애청자들의 시선을 붙든다. 디폴의 작업실에는 각종 게임기와 신기한 음향 기기가 가득했고, 원래 미술 전공자라는 디폴이 10대 시절 그린 작품들도 걸려 있어 ‘방문자’ 벤지와 조한결 및 ‘고스트 버스터즈’ 팀에게 ‘무한재미’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달밤의 체조’ 영상에서는 신광일과 신예찬, 이주혁이 야밤에 물구나무서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신광일이 시범을 보인 뒤 신예찬은 잠에서 깨기 위해 여러 차례 물구나무서기를 해 보지만, 팔다리를 파닥거리며 바닥에 쓰러지는 ‘몸 개그’를 보여준다.
‘입덕영상’ 5편으로 ‘슈밴데이’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랜 JTBC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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