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연예가중계' 캡쳐
KBS2='연예가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영화 '기생충' 번역가 달시 파켓이 어려웠던 번역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개봉 5일만에 500만에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기생충'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잠시 영화 '기생충'의 무대 인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의 무대 인사 현장에는 캐릭터 자체만으로 스포이기에 한번도 무대인사에 참여하지 못한 한 배우가 참여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봉준호는 "워낙 한국적인 영화, 외국 관객들이 전부 공감하지 못할 거다"고 앞서 짐작한 바. 하지만 달시 파켓 번역가에 의해 외국에서도 영화 '기생충'은 주목받고 있다. 달시 파켓은 "관객님을 만나 얘기를 나눈 뒤 서울대를 옥스포드로 바꿨다. 대사 중에 가장 어려웠던 건 짜파구리. 라면과 우동을 합쳐 랜덤 말을 만들었다"고 자신의 센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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