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영하가 아날로그 여행의 매력을 전파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제작 최재형, 손지원)에서는 김영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하는 발전한 기술에 아쉬운 부분을 드러냈다. 이어 "인터넷으로 다 볼 수 있는데 사람들이 간단 말이에요. 시각 이상의 미각, 공간감, 포석이 발에 닿는 촉감, 도시의 냄새 후각 그래서 여행을 가게 되는 거에요"라며 여행을 떠나는 이유를 밝혔다.
유희열은 "일본의 온천 마을을 갔다가 부엉이를 키우는 테마파크를 아이를 데리고 들어갔어요. 애가 부엉이를 되게 무서워하는데 그게 너무 행복했어요. 그 여행의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그 순간이 제일 강렬했어요"라며 여행중 인상깊었던 순간을 밝혔다.
한편 '대화의 희열2'는 시대를 움직이는 '한 사람'의 명사와 사석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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