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영하가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제작 최재형, 손지원)에서는 김영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렸을 때 유독 이사, 전학을 많이 갔다는 김영하는 늘 새로운 언어와 그 지역의 문화를 배워야 했다고 말했따. 이어 "여행다니면 전학 온 기분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서른살에 결혼 했는데 동창이 하나도 안 왔어요. 제 처가 가짜 아니야? 사기 결혼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대화의 희열2'는 시대를 움직이는 '한 사람'의 명사와 사석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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