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의성이 김옥빈에게 청혼을 했다.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전쟁을 일으키는 인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섬(송중기 분)은 탄야(김진원 분)와 와한족을 구하지 못한채 무백(박해준 분)에게 쫓겼다. 하지만 무백은 은섬을 잡을 수 없었다. 은섬이 타고 있던 말은 칸모르였기 때문. 태초의 말 칸모르는 무백의 말까지 자신을 따르도록 했고, 결국 무백은 은섬을 놓쳤다.

그 시각, 탄야와 와한족은 해족의 기술로 완성된 기구를 타고 대흑벽을 올랐다. 타곤(장동건 분)은 부하들에게 "그래 가자 오늘 바로 아스달로 출발한다"라며 환희의 미소를 지었다. 신웅(김의성 분)은 태알하(김옥빈 분)에게 청혼을 하며 해족과의 연맹에 힘을 실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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