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노윤호와 보아가 우정 데이트로 달달한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유노윤호가 1년 만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절친인 보아에게 전화했고, 두 사람은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놀이공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유노윤호는 급정거 할 때 손으로 보아를 막아주는 등 매너를 보여줬다.
놀이공원에 입장할 때도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무지개 회원들이 "캠퍼스 CC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들어서자마자 머리띠를 고르기 시작했다. 호랑이띠인 두 사람은 호랑이 머리띠를 발견하자마자 반가워했고, 하나씩 구매했다.
이어 놀이공원을 돌아다니기 위해 우산을 쓰고 팔짱을 낀 모습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경악했다. 보아가 하이힐을 신어 유노윤호의 팔짱을 끼자 무지개 회원들은 "썸 초기단계가 아니냐"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유노윤호는 "진짜 아니다. 100%, 아니 140%로 아니다"라고 강한 부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유노윤호에게 "나도 기안84와 그렇게 될 줄 몰랐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 지금은 '그때 우리가 왜 그랬지?' 한다"고 경고했다.
유노윤호는 보아를 위해 바비큐를 준비하며 요리를 했다. 유노윤호는 "제가 보아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 한번에 갚으려고 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보아는 다행히 유노윤호의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유노윤호의 선물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유노윤호는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했고, 보아는 감동했다. 유노윤호는 "사실 어렸을 때 보아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보아와 있으면 어린 행동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힘든 순간에도 보아가 절 잡아줬다. 의미가 큰 친구다"라고 고백했다.
동료에서 절친으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는 유노윤호와 보아. 앞으로 두 사람의 우정이 끝까지 가길 바라며, 참우정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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