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옥찐 인스타그램
응옥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응옥찐이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어 베트남이 들썩거렸다.

7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는 응옥찐이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일 응옥찐은 프랑스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미국 영화감독 테렌스 맬릭의 영화 '어 히든 라이프' 시사회에 참석했다.

당시 응옥찐은 시스루 소재로 된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응옥찐의 드레스는 등이 훅 파여있었으며, 하체의 일부가 드레스 사이로 드러났다. 응옥찐의 시스루 드레스는 그야말로 파격이었다. 중요한 부분만 가린 과한 노출의 드레스였던 것.

이에 베트남 응옥 티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장관은 "그녀의 복장은 부적절하고 모욕적이며 대중의 분노를 샀다"고 말했다. 또 '공공예절법'에 따라 응옥찐을 조사할 것을 명령했다.

베트남에서는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노출의 옷을 입을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응옥찐이 칸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하는 바람에, 벌금형에 처해질 수도 있는 것.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응옥찐의 당시 드레스는 또 한번 화제가 되었다. 베트남 내에서는 응옥찐의 드레스 차림이 '망신'이라고 칭해질 정도로 화제다. 과연 응옥찐은 법적 처벌을 받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응옥찐은 172cm의 큰 키로 모델을 하기도 했다. 지난 2015년엔은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인터내셔널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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