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비디오스타’ 사랑꾼 스타들의 연애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사랑꾼 스타들의 연애 이야기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는 ‘心하게 저지른 사랑’이라는 주제로 공현주, 곽정은, 서유리, 강태성, 유권과 함께 했다.
방송 녹화 날은 강태성이 결혼을 공개한 당일이기도. 김숙은 “비디오스타에서 다시 한번 공식 결혼을 발표해 달라”고 이야기했고, 강태성은 듬직하게 “6월 15일 배우 정아라와 결혼한다”고 이야기했다. 정아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소개팅 당일 체한 끼가 있어 첫 만남부터 ‘손을 따 달라’했다는 일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서유리의 예비 신랑은 드라마국 최병길 PD. 프로포즈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노 웨딩으로, 혼인신고로 결혼을 대신하기로 했다”며 8월 14일에 혼인신고 예정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유리의 예비신랑이 스튜디오에 깜짝 방문했다.
곽정은 역시 업무를 통해 알게 된 지인과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결혼을 하게 된다면 지금 남자친구와 함께하고 싶다”고 밝혀 애정을 표현했다. 비디오스타 팀은 곽정은의 남자친구와 깜짝 전화 연결을 진행했고, 남자친구 역시 “좋은 일이니 당당하다”고 이야기했다.
모델 전선혜와 8년째 연애 중인 유권은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원래 군대를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병역법 개정으로 내년에 군대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결혼식을 먼저 해야 할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여건을 마련해둔 후 결혼을 해야하는지 현실적인 고민을 이야기했다. 전화통화로 몰래 유권의 말을 듣고 있던 전선혜는 눈물을 흘리며 애정을 표현했다. 전선혜의 눈물에 유권 역시 눈물을 흘렸다.
‘사랑꾼’ 특집답게 비디오스타는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흘러가며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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