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박승대가 10년 만에 코미디 무대로 돌아왔다.
10일 서울 가양동 IHQ미디어에서 열린'스마일킹' 기자간담회에는 박승대, 심형래, 황현희, 김대범, 김정환 등 개그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승대는 먼저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옛날 개그는 무대 위에서 자기들끼리 하는 식이었다면 지금 '스마일킹'은 관객과 소통하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이번 프로그램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심형래에 대해서는 "20년 만에 코너로 복귀한 거다. 옛날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물으면 1위로 이순신 장군, 2위로 심형래를 꼽을 정도 아니었나"라며 "안하시겠다는 걸 제가 끈질기게 설득해서 참여하게 되셨다. 복고풍 개그의 진수, 슬랩스틱 등을 선보여주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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