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CLC가 유쾌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CLC(오승희, 최유진, 장승연, SORN, 장예은, 엘키, 권은빈)가 출연했다.

DJ 지석진은 CLC에 대해 "글로벌한 팀이다. 손은 고향이 태국, 한국 이름이 김소은이다. 외모, 발음 들어보면 모르겠다. 거의 한국인이다. 엘키는 홍콩에서 왔다"며 "세계 전국 각지에서 7명이 모여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그룹 이름이 어떻게 정해졌냐는 질문에 CLC 멤버들은 "투표를 하긴 했지만 회장님께서서 정해주신 이름이다"라며 "OMG도 후보에 있었다. 오마이걸이라는 뜻. 지금 있는 그룹인데 그때는 데뷔하지 않았을 때 저희 이름 후보에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엘키는 "홍콩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드라마, 영화에 20여편 정도 출연했다"고 이력을 밝혔다. 지석진이 기억나는 대사를 연기해달라고 부탁하자 엘키는 감정을 잡고 즉흥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은 "개인 계정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채널을 오픈한 지 3개월인데 구독자가 22만명이다. 미국, 태국 쪽 구독자가 많다"고 밝혔다. 예은은 현재 라디오 DJ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너무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승희는 "저는 DJ 보다도 예전에 꿈이 라디오 작가였다. 예전에 재밌는 라디오를 듣고 자랐다. 그때 작가의 꿈을 꾼 것 같다"고 말했다.

CLC 멤버들은 은빈이를 '인싸'로 꼽았다. 이에 은빈은 "낯도 별로 안 가리고 제가 예고를 나와서 동기 연예인 친구들이 많다. 같은 반에 SF9, 골든차일드, 업텐션 멤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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