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소지섭이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열애설부터 결혼설까지 연일 화제다.
16일 한 매체는 소지섭이 한남동 빌라를 신혼집 용도로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지섭은 여자친구인 조은정과 함께 집을 보러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소지섭이 신혼집으로 한남동 빌라를 구매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해당 빌라는 이미 오래 전 계약한 집으로 이사를 앞두고 있다는 것. 조은정과 함께 집을 보러다녔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복수의 매체에 의해 소지섭과 조은정이 열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피프티원케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지섭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나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
소지섭은 열애 인정 후 소속사 SNS를 통해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사람"이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당시 소지섭 측은 조은정과의 결혼설에 대해서는 "논의하기 이른 단계"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조은정은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게임전문채널 OG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6월까지는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약했다. 현재는 방송계를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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